약간 딥하우스 혹은 트로피칼 하우스 그 쪽 음악이었습니다.
일단 남성이 피처링을 했고 훅에 약간 굵은 팔세토를 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훅 부분에 보컬 찹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약간 로우 톤으로 목소리를 변조한 채
파#파#라파# 시라파#미 이런 멜로디가 반복되었습니다(변주도 있었던 걸로 기억)
제가 독학으로 음악 공부 한거라 음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f# minor 곡입니다. 이것 하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겠네요.
음악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