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길을 걷다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던 음악을 찾고 있습니다. 후렴구에서 Hey~!(혹은 ay), We just...
(여기서 빠르게 읊조림) 로 시작하는 EDM 성향의 음악으로 피리(?)음이 인상적인 음악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비치의 노래인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음악의 신 여러분들께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확실했던건 EDM 성향의 음악이고 후렴구에서 Hey! 라고 외치듯이 부른다음에 We just로 시작하는 가사를 빠르게 읊조리듯이 뱉는 플로우가 가장 인상적인 후렴구의 노래라는 겁니다.
[지식인 연동 질문입니다.]
닉네임hs36**** 작성일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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