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세분화된 장르를 원했는데 트랜스나 프로그레시브나 핸즈업장르 올리시는분은 한분도 안계시네요 제가 느끼기엔 유럽이나 다른나라에선 이미 빅룸장르가 대세인거같고 tjr역시 제가 느끼기엔 떡춤의 창시자지만 점차 대세적인 빅룸으로 가는거같기도 하고 좀 아쉽네요..저도 이제 어언 클싸에온지 벌써 횃수로 3~4년 조금 안되는거같은데..쩝 초창기때 떡만 듣다가 요즘 많은분들의 추천으로 디스코폴로 삭소비트 테크하우스 프로그레시브 다시 듣기시작한 트랜스...좀더 세분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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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 05.07 01:09
헤븐도 아직 3년째인데 3~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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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endez 05.08 19:26
티제이알 멜바쪽으로 넘어간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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