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여자를 만나면 행복할까..?
오늘의 주제는 이쁜여자입니다.
美人 (미인) : 이쁜여자, 아름다운 여자
1. 아름다운 사람. 주로 얼굴이나 몸매 따위가 아름다운 여자를 이른다.
2. 재덕(才德)이 뛰어난 사람.
국내 미인은 연예인급 : 수지, 전지현, 김태희, 김사랑 등등 너무나 많습니다.
이쁜여자는 정말 많고, 앞으로도 이쁜여자는 점점 많아질 것입니다.
성형의 발달로 자연미인보다는 인조미인들이 많이 생산될 예정입니다.
연예인도 자연미인 거의 없는거 아시죠? (다 양악, 라미네이트는 기본)
여자의 美의 욕망은 끈임 없을 껄로 예상됩니다.이뻐야 인정받고, 이뻐야 사랑받는게 여자니깐요...
이건 세상만물의 이치, 법칙과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우리는 이쁜여자를 선호하는가...?
이쁜여자로써 성적인 매력을 얻고, 이쁜여자랑 같이 다니면 나의 가치도 올라가는거 같고,,
결론적으로 잠자리를 가질때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로 눈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죠..
그래서 모두들 이쁜여자를 선호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이치죠 ㅋ
아마 앞으로 5년 10년이 지나면 이쁜여자가 평준화 될 것입니다.
지나가면 강남 성형미인 혹은 자연스러운 성형미인이 돌아다닐 것입니다.
그럼 오히려 못생긴 여자가 희소성으로 더 매력있게 보일 수도 있는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현실성 없지만 ㅋ.ㅋ)
하지만.....ㅋ
그거 아시나요?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미란다커 이혼,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아나운서 앵커 김xx 이혼, 쇼윈도 부부 이x창, 김x현 이혼...
미남 미녀 스타들이 이혼을 합니다.
(이거이거 남일 같지 않죠...?)
아무리 이쁜여자랑 결혼해도 이혼하고, 연애를 해도 헤어지는 판국이죠..
이건 남자의 잘못도 아니고 여자의 잘못도 아니고 두사람의 책임도 아닙니다.
서로의 성격, 가치관이 맞지 않은 것이며, 신뢰 부족..(한쪽이 상대를 못믿게 되는 경우)
매일매일 보니깐 '익숨함'때문에 생겨난 것이죠..인간은 어쩔 수 없는 동물인가 봅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으리, 언젠간 죽음이 있으리...'
중요한 것은 아무리 이쁜여자와 만나도 그 순간 잠깐 즐거울 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익숨함 때문에 내 여자가 이쁜지 모르고 다른여자..
즉 '남의 떡이 커보이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건 남자나 여자나 겪지만 남자가 더 많이 겪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아무리 이쁜여자를 만나고 사귄다고 해도..
서로의 생각, 가치관, 대화가 안통한다면 절대로 오래 만날 수가 없습니다.
이 가치관은 아무리 픽업아티스트라고 해도 바꾸기 힘들고, 설득 시키기 힘든것 입니다.
이 가치관을 바꿀려면 시간이 지나거나, 어떠한 큰 사건으로 인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끊임없이 믿음을 주고 신뢰를 주고 헌신한다면 ...애인이 그걸 인정하고 알아준다면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져 서로를 더욱 아껴주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뢰있는 사람이 말을 해주면 바뀔 수도 있죠..
사람은 나보다 높은사람의 말에 영향을 많이 받는 동물이니..(ex. 의사, 경찰, 검사, 판사 등등)
하지만 사람을 믿지못하고 독불장군형 (제가 그렇습니다. ㅋ)은 아무리 누가 설득해도, 잘 안듣고 잘 따르지 않습니다.
특히 사회경험이 많은 30대 분들이 이런부분을 많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픽업기술이든, 설득의 기술이 있다고 해도 모든사람을 설득 시킬 수 없으며 , 유혹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설득 할려면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헌신하게 만드는방법은 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
그래서 오래사귀고 오래 만난 남녀는 이러한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너무 오래만나서 익숙함은 물론이고 자주보니깐 소중함을 모르는 것도 있고, 질리는 것도 있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커지니 이혼, 결별하는 사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은 관심사가 바뀌면 금방 다른거에 집중하고 기존에 관심있던 것은 내 팽겨쳐 버립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예를 들어서 매일매일 농구하다가, 갑자기 축구하는게 좋아지면..
농구는 안하고, 축구를 하게되는 경우.
아이폰을 샀는데, 오래되서 갤럭시를 사고 싶은경우..
이렇게 관심사가 바뀌니 당연히 오래만날 수 없는 것이며...
서로에 대한 배려가 무너지고, 존중도 하지않고, 믿음(신뢰)이 무너지니 오래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연인 중 한사람이라도 이 인연의 끈을 놓지 않을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헌신한다면
그 마음을 알아줘서 오래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말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맨날 쥔장이 '근성하세요' 라는 말도 이와같습니다.
하지만 상대에게 집착하고, 헌신하고, 기대를 너무 많이 해도 한쪽으로 편향되서 다른 한쪽은 지쳐서,
힘들어져서 헤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받아주는 상대가 마음이 있어야 다시 만날 수 있음)
그러니깐 아무리 이쁜여자를 만난다고 해서.. 이 여자가 나에게 배려가 없으며, 존중도 하지않고,
맨날 얻어먹기만 한다면(거지근성) 이 여자는 만날 여자가 아니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결국은 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혼자 설레발 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어렵나요??? (전 칼럼은 이해하기 쉽게 쓰는 편입니다. ㅋ.ㅋ)
또한 진짜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놓치고 싶지않고, 헤어지기 싫어서
헌신하고, 노력해도 ,,,
상대방이 받아드리는 거에 따라 달라집니다.
즉 상대방의 합의하에,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게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혼자 졸라게 집착한다 해도, 존나 헌신한다고 해도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단, 그걸 알아준다면 잡을 수는 있습니다.)
근데 그렇지 않으면 혼자만 병x되고 '밑 빠진 독에 물붓기' 혼자 삽질하게 되는 것이죠.
그럼 더욱더 상처는 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헤어진 여자친구의 마음 돌리는게 제일 힘든 것입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좀 길었나요???
결론은 이쁜여자를 만나도 그 여자친구가 나에대한 배려, 믿음(신뢰), 사랑이 없다면 금방 헤어지게 됩니다.
두번째는 아무리 내가 잡아봤자 안될사람은 안됩니다. (가끔은 빨리 포기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가장 안타까운것이 되지도 않는거에 붙잡고 집착하는 것이 제일 미련한 것입니다. 공부나 꿈도 마찬가지 입니다.)
출저 . http://cafe.naver.com/chaknamcafe
4-
PSY-3519 03.19 23:42
그냥 편하게 여자를 만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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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BeatBOX 03.19 23:54
ㅋㅋㅋ....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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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 03.20 15:54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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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오리 03.22 01:51
ㅋㅋㅋ 좋은글 감사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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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정 꼴리면 오겟죠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