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클럽노래만 좋아해서 고등학교 1학년때 클럽사운드라는 홈페이지를 알게 되고 점차 클럽노래에 빠지면서 어느순간 스튜디오원님 버츄얼 디제이 강좌를 보고
나도한번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열심히 강좌보고 유투브에 있는 여러 강좌보고 그뒤로 믹싱이라는걸 하게되고 한때는 정말 프로DJ까지 꿈꿧지만...ㅋ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니 내가 나이먹을때까지 할수있는 직업을 찾아야 할꺼같아서 믹싱은 취미나 그냥 알바로 생각중.
이때까지 클럽사운드하면서 가장 도움많이주신 히어로님 고민있을때 고민상담해주신 톰브라우니님 노래 찾는거 있으면 항상찾아주시는 클매님..ㅎㅎ 정말 감사드려요.
이만물러나가겠습니다 ㅎㅎ 앞으로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할거같습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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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08.17 16:34
그렇져 이제 턴테이블로 밥줄먹고사는 시대 끝났어요 ㅋㅋ 그저 취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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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 08.17 23:11
아이 부끄부끄... 가시는 마지막길까지 편히 배웅해드릴게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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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신 08.27 12:07
앞으로의 길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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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중에라도 클럽음악이 땡기시면 부담갖지 마시고 놀러오세요! 클싸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