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좋아하는 House DJ Truelove 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하우스를 무척 좋아합니다..
여름해변가와 어울리는 최고의...
전 음악에 심취해서 미치는 것을 좋아해서..
이 음악을 들으면서 상상을 합니다..
우선 눈을 감습니다..
나는 지금... 외국 해변가에 있다..
내 눈 앞으로는 수많은 백인여자들이 보인다..
다들 웅장한 우퍼소리와 리듬에 심취해서 미쳐있다..
내 발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덩달아 리듬을 타기 시작한다...
한 손에는 시원한 맥주...
파도소리와 웅장한 우퍼소리의 조화는 ... 날 미치게 만든다...
이것이 파티구나.......
라면서 상상을.. 하면서 들으시면 좋아요.. 아주 신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