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음악의 정의??????흔들리는 개념;

보통 사람들이 클럽에서 추는거에 맞는 노래들은 대부분 하우스 입니다.
믹싱하기에도 좋구요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http://www.clubsound.co.kr/index.php?category=60655&document_srl=3473513
최근에믹싱한 클럽하우스 믹스입니다 연습작이지만..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음악을 틀어야 사람들이 추기에도 좋고, 가요를 넣어달라는건 아마.. 일렉쪽이나 힙합같은 대중가요를 사이에 넣어달라는 것같습니다.
프로그레시브는 아무래도 클럽에선 흥을 돋게하기엔 좀 부족하지않나 싶습니다..
좋은 답변이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지방쪽은 모르겟지만 부산 지역은 빠르고 나이트풍 노래가 대세인거 같아요 ...물론 픽스나,그리드만 순수클럽 일렉하우스 나오구요 나머진....다 비피엠 140 으로 돌리더라구요...물론 음악적으로 비피엠 140...그렇긴해도 부산엔 247 효과때문에....빠른 노래를 원추한답니다

음.... 하우스일렉같은거?

음 부산지역은 핸즈업이나 라운지 하우스쪽을 선호를 만이하구 나머지 다른 지방지역은 하우스나 일렉하우스 풍을 선호를 합니다 ! 근데 윗지방일수록 하우스나 일렉하우스보단 일렉과, 테크, 트랜스하우스가 더 비중이 있습니다~
프로그레시브는 고급하우스로써 마무리때나 한번씩 해주는건 좋다구 생각하구 아무래도 비중을 따지자면 하우스나 일렉하우스 를 우선적으로 넣어야되겠쬬 ㅎㅎ 짧게나마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ㅎㅎ

트랜스나 프로그레시브같은 종류는 좀 미적지근하죠. 일렉트로하우스나 덥스텝 틀어주면 좋아하겠네요, 그 사람ㅋㅋㅋ

클럽 못다니는 인간이지마는....한번 제 생각대로 풀어보겟습니다.
클럽이라 함은 일반적으로 옥타곤이나 더블에잇 등등을 생각하시는데요 좁은 의미로는 그런 클럽에서 트는 음악이 맞습니다.
밑에분들 말씀대로 지역구로 구분하여 설명하는게 다 맞겟지요...ㅎㅎ

넓은 의미로 본다면 그냥 춤추고 놀기 좋으라고 만들어 놓은데다 쓴 음악이라 볼수 있을거 같네요..ㅎㅎ

좁은의미로의 클럽음악이라면 저는 당장 이 카페에서 내 쫒겨납니다.
질문의 대한 해답은 밑분들이 정답이겟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