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
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전부 다 개 죠 ?
그러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말했다.
"네!"....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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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zy 12.03 18:26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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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고야 12.03 20:41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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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 12.03 23:3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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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 12.04 01:2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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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i 12.05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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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다람쥐 12.10 00:27
어서 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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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잉2 12.30 22:57
오개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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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남자 04.03 12:54
개 완전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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