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을 제대로 안배운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고딩때 DJ들의 스크래칭에 미쳐서 즐겨 듣다가 대학입학하고 나서 스크래칭을 배우기 시작했네요. 그때 믹싱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는데
요새는 일렉,하우스, 트랜스, 덥스텝 접하게 되면서 미치도록 믹싱이 하고 싶어지드라구요.
야매로나마 비트매칭은 ........ 버츄어 dj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노트북 하나로 조금씩은 하고 있긴 하지만
믹싱이 스크래칭 보다 더 어렵드라구요.
취미로 하고 있는 디제잉이긴하지만 음악에 미치게 되면서 정말 진로를 알수가 없게 되버렸네요.
스크래칭으로는 공연 DJ로는 설수는 있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크드라구요......
미치겠네요 요새...
많은 고민이 드는 요즘입니다...ㅠ
다음주 평일에 공연 dj로 서기는 하는데.....뭐랄까.......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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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tudioOne 08.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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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제리[서울] 08.0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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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엘사 08.0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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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j 08.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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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킹 08.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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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믹싱이 더 쉽던데여.. 20살땐가 ,,그때 조금 해보다가 포기 한게 지금 저는 후회되는데여.. 그냥 스크레치 배워둘걸..;;;;
젊었을때 하시고 싶은거 맘껏하세요^^
인생은 한번^^
저두~ 스크레치 포기했었는데...막장지금생각해보면 아 첨에 제대로배울껄..후회중이예요 ㅠㅠ
ㅎ 힘내세여
화이팅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