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셨는지요,
저에게 카톡 주셨던 분들께 너무 미안해요,
정황상 너무 정신이 없었는지라 담소에 참여하지 못했네요.
요즘 클럽도 못가서 클럽여자들에게 둘러싸여 민주화 당하는 아름다운 꿈까지 꾸게되네요.
새로 오신분들도 자주자주 오세요. ( 권위있는 척 하하하 )
얼마전에 말년휴가나와서 톡 주신분과 제대하면 클럽에 한번 가기로 약속했었답니다 하하
요즘 많이 덥네요.
지금 am 7:00
일어났는데 이불이 젖어있길래 수면중 오줌인 줄 알았지만 다행히 땀이었군요.
제 자신에게 실망할 뻔 했습니다.
아참 댄스게시판 셔플에 동영상 올리는 공부 좀 하려고 테스트겸 올려봤습니다.
잘 췄다고 댓글 달아주세요.
그래야 제가 " 아니에요~ " 라고 답글 달면서 겸손한 이미지 쌓을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