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디제이 분들 선곡에서부터 비트매칭까지..
얼마나 손이 많이가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는건 잘 알겠지만...
요즘 믹셋이라고 올라오는거보면(신생 디제이 분들도 다수죠잉~)
흔하디 흔했던 곡들이 많이들 들어가 있는거 같네요.
들어보고 좋으면 받아가는 입장이라 이렇다,저렇다 말할 내공은 아니되지만..
저도 어느덧 횟수로 2년차 되어가는데 지켜보면 도찐개찐인거 같아요...+_+
좋은 음원을 올려주시는 많은 분들 계시자나요?
장르를 떠나서 해가 바뀌고 음원은 쏟아져 나오는데..
너무 흘러간 곡들 부여잡고 계신건 아닌지...
요즘은 그냥 매쉬업이나 음원들만 들어보고 손 놓을때가 많습니다.
자기 색이 뚜렷하신 디제이분들...타잔님,다둥님외 몇몇분들의 곡 말고는..
믹셋이라고 올라오는 글엔 손이 잘 안가지네요...
뭐 간혹 신곡들로 만드셨다는 글보고 들어보면..
중간중간 몇곡정도 들어간거 말고는..
내내 들었던...너무도 귀에 익숙한곡들로 가득인지라....
아쉬움이 많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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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mpoline 04.09 21:32
왜요ㅜ 그러지마세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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