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어떨까 합니다....

요즘들어 클사도 뜸하고 바람의나라에 미쳐서 열심히 다람쥐 잡아서 도토리 내다파는 psy3519입니다...

여자보다 바람의나라가 더 좋....아 아니 이건 아니고요

뭐 암튼... 클사도 뜸하고 음악도 잘 안듣고 뭐... 그냥저냥 잉여로움이 MAX 를 찍어 가는 가운데

대외적인 클사의 이미지가 떡쟁이 뽕떡쟁이 떡춤러들 집합소 뭐 등의 말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뭐 제가 운영진도 아니고 대한클럽진흥회 뭐 그런 별 모르것는 감투 쓰고있는 사람도 아니지마는

그냥... 페이스북 EDM 페이지와 같이 특정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음악 몇곡 추천해주는 그런 식으로 한번 연재? 아닌 연재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아무래도 EDM 에 관하여 박학다식한 인물은 아닌지라 그래도 트랜스장르 쪽만 살짝 맛뵈기 식으로 공부하는터라 어려움은 있겟지마는

그냥 EDM계열 사이트나 카페 가서 클사? 아 떡집합소? 소리 듣기 싫어서 그렇습니다

멜버른이고 뭐 라운지고 트랜스하우스 뭐 각종 이해키 힘든 난해한 그런 장르까지 떡을 치는 분은 뭐 저도 그러려니 하겟습니다만...

아무래도  자신과 맞는 장르를 찾기 위하여 어떠한 도움이라도 줘야겟다...싶어서 그렇습니다

뭐...저도 이런거 하면서 하나하나 아티스트나 장르에 대하여 더 배우며 겪어야겟죠

뭐....그냥 저는 앞으로 이런식으로 올려볼까 하니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뭐 하지 말래도 하긴 할겁니다..

뭐 하다보면 뭔간 나오겟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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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EDM 페이지나 일갤에서 오신다던가 뭐 trance union 등 다른 사이트에서 오신 분들께 부탁 하나 드립니다..

개떡 뽕떡 EDM 뿌리도 없다 뭐 까도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만.

무조건적으로 TJR 떡이라고 빨고 어부바 저건 뭔 ㅄ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직 잘 모르는것일 뿐입니다.

사이트 내의 질적 저하가 심각하긴 하지마는

그런 인간이 문제지 괜히 저 사이트 가입자다 저새키 음악 모른다 이런 식의 발언은 자제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음악에 왕도가 있겟습니까.

내가 듣는 음악이 정도고 니가 듣은 음악은 쓰레기 이건 내가 하면 로맨스고 니가 하면 불륜이랑 다른게 뭡디까.

둘다 불륜이긴 너무 어둡고

저는 그래도 둘다 로맨스 엿으면 좋겟다...합니다

듣기 좋은거 같이 듣고 좋으면 공유 하고 같이 어우러져 즐기면 좀 안되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