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지는유머 3
저녁늦게 남편이 집에다 전화를 하였습니다.
때르릉~~~~
파출부 : 여보세요 ?
남 편 : 우리마누라좀 바꿔줘봐요 ?
파출부 : 지금 부인은 남편과 한침대에서 자고있는데요 ..
남편 : 뭐야 ? 아니 무슨소리야.. 나는 아직 집에도 안들어 갔는데..
파출부 : 확실합니다..
남편 : 내말을 잘들어요..내말을 잘들으면 돈을 얼마든지 줄테니..
파출부 : 말씀하세요..
남편 : 지금 몽둥이로 두 년놈을 사정없이 갈겨 버리세요..
파줄부 : 알았어요..
한참있다가
파출부 : 모두기절했어요..
남편 : 잘했어요 ..기다리세요..내가 금방 갈테니..
두년놈이 못나오게 방문을 잠가 버리세요 ?
파출부 : 여기는 원룸 이예요..
남편 : 오잉 !! 거기 2235-5xxx번 아니예요 ?
파출부 : 아닌데요..
남편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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