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SOUND2012.06.14 17:20

저도 노래듣는동시에  숙녀분이 귀엽게 리듬에 맞춰 춤추는걸 상상해 봤어요.엄청귀여 울꺼 같습니당.ㅎㅎ ^ㅡㅡ^ 파리리  청담동~~이라 얼핏 말하는거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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