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위
1200억원 " src="http://cyimg37.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370024%2f2011%2f11%2f11%2f11%2f02.jpg" realSrc="http://cyimg37.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370024%2f2011%2f11%2f11%2f11%2f02.jpg">
앤디 워홀의 <여덟명의 엘비스 >1200억원
팝아트의 선구자로 불리는 앤디 워홀의 작품인데 엄청난 가격입니다.
왜 비싼지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해야 할 듯...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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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붓꽃 Irises>
이 그림은 아를 주민들의 비난을 피해 요양원에 와서 안정을 얻게 된 고흐의 푸근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8위
1220억원" src="http://cyimg37.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370014%2f2011%2f11%2f11%2f9%2f02.jpg">
파블로 피카소의 <도라마르의 초상 > 1220억원
여인의 얼굴을 입체적으로 분해한 뒤 재조립하는 피카소 특유의 표현법이 잘 드러난 피카소의 걸작 중 하나인이
작품은 도라 마르를 반추상형으로 화폭에 담은 초상화입니다.
검은 고양이와 함께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마르가 보이네요. 주인공인 도라 마르는 지적이고 교양
있는 여인으로 고통스러운 시기에 피카소에게큰 힘이 되어준 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스페인 내전을 주제로 전쟁의 비극성을 표현한 피카소의 걸작 <게르니카>에 많은 영향을 주기도 했는데요,
피카소에게 버림받은 뒤 정신병원을 전전하다 자살을 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7위
1210억원++추가 " src="http://cyimg37.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370032%2f2011%2f11%2f11%2f11%2f02.jpg" realSrc="http://cyimg37.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370032%2f2011%2f11%2f11%2f11%2f02.jpg">
반 고흐의 <우체부 조셉 룰랭 >1210억원++추가
어린이 체류 시절 유일한 친구로 귀를 자른 반 고흐를 돌봐주었던 우체부 조셉 룰랭의 초상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6위
, 1905년작 1430억원" src="http://cyimg37.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370016%2f2011%2f11%2f11%2f6%2f02.jpg" realSrc="http://cyimg37.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370016%2f2011%2f11%2f11%2f6%2f02.jpg">
피카소의 <파이프를 든 소년 >, 1905년작 1430억원
이 작품은 피카소가 전성기 때인 장미 시대 그린 명작으로 그의 작품들 중 가장 아름답고 강한 필치를 느낄 수
있는 그림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화관을 쓴 소년이 그려진 이 빛나는 유화는 2004년 당시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고흐의 아성을 무너뜨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구입자인 존 훼이 휘트너는 19세기에 늘린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아 아름다운 명화들로
저택을 꾸몄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5위
르누아르(1841~1919)의 물랭 드 라 갈레트 1570억
우리에게 '물랑 드 갈레트의 무도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파리인들의 일상을 담은 풍속화 기능을 하며, 사실적인 화풍이 한층 두들어져 보이는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중에서도 유명한 작품입니다. 반짝이는 햇빛 아래 노천 카페의 분주한 정경을 담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햇빛을 받으며 즐겁게 춤추는 청춘 남녀들의 모습을 교묘한 소용돌이 구도 속에 배치 시킴으로써,
경쾌한 왈츠의 리듬이 화면 곳곳에 울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4위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가셰 초상 1660억원
그림 중에 가장 눈에 익혀온 그림입니다. 이 작품은 고흐가 자살하기 전에 남긴 작품들 중 하나로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파리를 시작으로 전 유럽을 돌아 뉴욕에 도착 그리고 일본까지 긴 여행을 합니다.
그림 주인도 13명이나 바뀌었다고 합니다. 1897년 당시 이 그림의 가격은 고작 58달러.
하지만 1990년 8.250만 달러에 낙찰되어 전 세계인을 경악하게 했습니다.당시의 경매는 예술 시장의 황금기를
알리는 동시에 일본의 엄청난 경제력을 전 세계에 과시한 일대 사건이었습니다.구매자인 로에이 사이또는 이 작품을
엄청난 보안 속에 도쿄로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이 작품을 공개하지 않은 채 기온과 습도가 완벽하게
조절되는 특수 전시실에 보관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3위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의 1907년작 1720억
관능적인 여성 그림으로 유명한 클림트, 그의 미술은 세기말과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작품 속에 탐미주의와 쾌락.
예찬에 빠진 빈의 상류층 사회의 종말론적인 분위기를 에로틱하게 표현한 클림트는, 섬세한 기교와 화려한 장식, 상징
으로 가득 찬 작품을 창조했습니다. 이 작품 속 주인공은 빈의 부유한 은행가 모리츠의 딸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자신의 아내의 초상화를 당시 빈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였던 클림트에게 의뢰를 했죠.
클림트는 바우어의 신분과 재력을 상징하기 위해 작품의 재료로 금은박을 입혀 정교하게 장식하여 3년 여에 걸쳐
완성합니다. 그녀는 클림트와 정신적, 육체적 사랑을 나눈 여성으로도 유명한데요, 클림트의 유명한 작품 의 주인공도
그녀랍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2위
윌렘 드 쿠닝(1904~1997)의 1953년작 1780억원
이 작품은 쿠닝이 1951년부터 1953년 사이에 작업한 6부작 중 중심테마 작품입니다.쿠닝 역시 잭슨 폴록과 함께 가장
미국적인 회화로 일컬어지는 추상표현주의에서 "액션 페인팅"계열의 선구자였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쿠닝은 뉴욕을 이주한 후 1940년대 내내 폴록과 함께 추상표현주의 그룹에서 중심적인 인물로 영향력을
행사했죠.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여인> 시리즈는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과 비교되면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모습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자유롭고 격렬한 붓질에 의해 형태가 해체되고 침범되었지만 형태를
암시하는 흔적들도 엿보입니다. 여인의 인체를 연상시키는 형상들과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형태와 공간, 색채 등이 한 화면
위에서 만나고 있다고 평가 받는 작품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1위
잭슨 폴록(1912~1956)의 1948년작 (1,800억원
잭슨 폴록은 2자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이 미술계의 중심으로 떠오르던 시기의 대표적인 작가로 추상표현주의를 이끌었던
미국 미술계의 슈퍼스타였습니다. ’액션 페인팅’이라 불리는 크고 정력적인 폴록의 작품들은 그를 추상 표현주의의
선구자의 자리에 올려 놨습니다. 내적인 정신성의 표출뿐만 아니라 엉클어진 실 타래의 형상을 만들어 내는 폴록의 드리핑
회화는 현대 회화의 방향을 급속도로 변화시킨 획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그의 작품, 자체가 미국 미술로 대변될 만큼 강력한 힘을 발휘했던 폴록. 하지만 천재의 삶은 짧았고 1956년
음주사고로 사망합니다.
마지막으로...
0순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 모나라자★
말이 필요없는 그림이죠... 순위로 매길수 없는 그림!!
현재에도 너무나도 알려진 그림이기도하고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추정가로는 40조원 정도의 환산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현재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세계 최고가의 그림 이기도하며 훼손되지 않기위해 그림을 팔려고 하질
않는듯 한다더군요.
7-
DJ PIRATE 11.04 18:04
는 엑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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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브리드 11.04 19:45
역시 잭슨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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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 11.04 22:36
엑박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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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훈이 11.05 04:10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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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aa 11.05 12:37
알바로 돈모아선 택도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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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따지 11.06 12:14
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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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B 11.17 15:49
모나리자 저거 비싼이유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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