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가고, 시대 지난 DJ 가 그냥 씁쓸하게 길게~ 답답한 심경 이야기 해보려해영

저는 뭐, 어쩐네 저쩐네 하러 온게아닙니다 ㅋㅋㅋ

그냥 편히 봐주셨으면 해영 ㅋ

보다시피, 요새는 많은분들이 없어지고있는게 저한테만 보이는지 모르겠다만,

좀 서운함도 있고, 제가 여기 클럽사운드에 처음으로 믹셋올리고 많은분들과 즐기던 그 시절때가 진짜 가장 좋았다는것을 깨닭게 하는 시기가 지금인거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새는 예전에 계신분들이랑 연락하려면, 페북을 뒤져서 찾아서 연락드리거나, 아니면 그분들이랑 가까우신 분들한테 소식은 간간히 듣거나,

아니면 아예 못뵙거나 그러네요 ㅋㅋ

참 좋았었는데, 왜 그런적있었자나요 ㅋㅋ

제가 업로더 분들 (성훈씌, Electro 님 등 여러업로더분들) 오로직 그 분이 올려주신 음원만을 사용하여 Mixset 을 만들기도 하고 그랬었지요 ㅋ

그때는 와! 역시 성훈씌 음원 최고!! , 와!! 일렉트로님 음원 역시~

ㅎㅎ 기분좋았죠 ㅋ 제 이름으로도 써주셔서 좋다고 해주시는것도 좋긴좋았다만, 업로더와 DJ가 친근하게 보이는 그런 이미지

정말 좋지않았나요? ㅎㅎ

저는 아마 그때가 여기서의 제 전성기 시절이 아니였나 싶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방구석 DJ 가 전성기 어쩌구하니 저도 어이없고 오글거리네요 ㅋㅋ)

요새도 뭐 많은 새로운분들이 여러분들을 위해, 새로운 음원들을 가지고 올려주시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분들도 나중에 활동 열심히 하시다보면, 현재 높으신 업로더분들처럼 큰분이 되시겠죠^^!! ㅎㅎ

그런데, 그래도 초창기에 있으셨던 분들도 보고싶고, 또 그 시절때처럼 이런 수모가 없는 그런 쾌적하고 여러분들과 더이상 트러블이없는 그런 환경으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을 단톡이건 페북이건 어디건 계속 말들 나오고 생각이 나네요

여러분 저는 추천 댓글 저도 그냥 말로만 적고 , 냅둡니다.

허나, 지금은 아마 그 말이 정답일수도있을겁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이 예전 클럽사운드 좋은 그 때 그 시절로 되돌릴수있는 정답일껍니다.

저도 저지만, 여러분들도 이글을 보셨다면, 저도 여러분도 다같이 노력하고, 더이상 트러블 없는 그런 사이트로 더 유명해지고 더 좋은 음원들과

이왕이면 더 유명해져서 유명한분들도 여기서 뵈면 여러분도 좋자나요? 저는 그래서 예전 그 모습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클럽사운드에서 활동하시는 업로더분들, DJ분들, 그리고 감사한 리스너분들 !! 더 이상 잃고 싶지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