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혼란 ;;

저 이제부터 프로그레시브 ,일렉트로 별로 안다룰랍니다.(어쩌다가 한두번 급꼴일때)

완전히 Techno, Tech House, House , Minimal 이 제 마음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런장르들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일렉트로 하우스 보다 좋아지게 된 이유는

국산 디제이 Baggage = Viphex13 님의 영향이 제일 컸습니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 일렉트로 등등 보다

오직 테크노로 그렇게 타 장르를 씹어먹으시는 디제잉을 보니

제가 불타버릴것만 같습니다.

원래부터 듣고 있던 장르였지만

이제부턴 주된장르로 (믹셋도 자주)

프로그레시브, 일렉트로는 어쩌다가 한두번 믹셋만들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테크노 믹스셋 기대해주세요!!!!!!!!!!!

 아 물논 매쉬업은 프로그레시브랑 일렉트로하우스로 할겁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