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딕한 노래를 들으면서 신나게 흔들고 싶은데,
힙합같은 약간 템포가 저한테는 어정쩡한 노래말고,
(힙합이라는 장르가 어정쩡하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ㅠㅠ 힙합같은 템포에도 춤 잘추시는 분처럼 제가 춤을 못추다보니..)
stase 나 zedd , Martin Garrix , Jochen Miller, KSHMR 같이 신나는 노래만 트는 클럽을 알려주실 수 없을까요..
지난번 옥타곤갔다가 쌍욕을 하면서 나왔는데.. 제가 날을 잘못골라서 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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