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믹셋 올리시는 분들 보면 bpm을 진짜 엄청 땡겨서 쓰시던데( +5초과 )
흥에만 겨울뿐 곡이 망가지는것같아 염려스럽고 눈살이 찌뿌려지네요
물론 저만 안들으면 되긴한데 무슨참견이냐 하겠지만 원곡느낌을 살리는 것도 하나의 좋은 믹셋이 될것이라는 생각에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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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eah 06.20 15:33
설마 아직도 BPM 이상하게 땅기는 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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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꼬박 06.24 22:12
@OhYeah
많습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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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농이 06.20 17:04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문제에요 ㅎㅎ 근데 뭐 비피엠 땡겨서 플레이 하는것도 하나의 플레이 방법이긴하죠. 너무 획일화 되어있다는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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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꼬박 06.24 22:11
@물농이
플레이방법은 많습니다. 비트매칭부터 곡넘어가는 방식도 엄청여러가지이긴 한데 여기서는 자유로이 잘안보이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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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인 06.22 12:22
BPM 당기는게 플레이방법중 가장 획일화되있는것중하나죠.. 완급조절이필요한부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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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꼬박 06.24 22:11
@강해인
지인들중에선 bpm 엄청 당기는 사람이 없어서그런지 ... 뭔가 아이러니 하네요 완급조절이 필요하단 말이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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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SD 06.22 20:41
약건 듣기거북한노래도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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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꼬박 06.24 22:09
@Silent SD
이사이트에 특히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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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3519 06.23 02:37
듣기 거북하게 땡겨서 (BPM 170) 막장으로 해서 올려도 베스트먹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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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꼬박 06.24 22:09
@PSY-3519
맞아요 그런노래에 추천누르는 것조차 이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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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조 06.29 22:51
외국건 거의 오리지날을 신나게? 바꾼거던데.. 우리나라랑은 많이 차이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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